다과일지 다과일지 #3 by 산파 2022. 4. 5. 무기력하게 누워 있다가 문득... 이 지체되는 모든 상황을 내가 만들어 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. 작업을 망치는 것뿐 아니라 공사소음마저도... 뱉은 말과 생각은 앞으로 나가고 싶다고 했지만 저 깊숙한 곳에 웅크리고 있는 무의식은 그러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.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달방앗간 '다과일지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과일지 #7 (0) 2022.04.05 다과일지 #6 (0) 2022.04.05 다과일지 #5 (0) 2022.04.05 다과일지 #4 (2) 2022.04.05 다과일지 #1 (0) 2022.04.05 관련글 다과일지 #6 다과일지 #5 다과일지 #4 다과일지 #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