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다과일지 #2 by 산파 2022. 4. 5. 끊임없이 저항해보았지만... 촬영만 시작하면 나타나는 공사소음과 똥손에게 나는 완전히 졌다. 계속되는 좌절감에 어느것도 다시 시작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.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방앗간